
조코비치, 2년 만에 찾은 호주 코트서 새해 첫승 신고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5위)가 약 2년 만에 다시 선 호주 코트에서 새해 첫 승리를 신고했다. 조코비치는 3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3시즌 개막전인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1차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콩스탕 레스티엔(프랑스·65위)을 2-0(…
-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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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5위)가 약 2년 만에 다시 선 호주 코트에서 새해 첫 승리를 신고했다. 조코비치는 3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3시즌 개막전인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1차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콩스탕 레스티엔(프랑스·65위)을 2-0(…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정치와 이념의 문제로 인식했다”며 “그렇게 되면 결국은 국민이 힘들고 고통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업무…

지난해 하반기부터 투자 시장이 침체되면서 스타트업 업계에 혹한기가 찾아온 가운데 개발자 5명 중 4명은 올해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개발자 채용 시장도 다소 어려워질 것으로 봤다. 3일 커리어테크 스타트업 ‘퍼블리’에 따르면 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개발자 소셜네…

쿠웨이트항공이 지난해 말 스페인에서 승무원 채용을 하면서 여성 지원자들에게 속옷 차림의 신체 평가를 받게 해 논란이다. 2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동의 승무원 채용 중개 업체인 MECCTI 주관으로 스페인 마드리드공항 부근 호텔에서 채용행사가 열렸다. 당시 …

김성현 KB증권 대표,작년 ‘상저하저(上底下低)’ 증시 혹한기를 보낸 증권사 사장들이 올해 상황도 녹록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고경영자(CEO)들은 올해의 경영 핵심 키워드로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3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

군 당국은 지난 달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한 무인기가 5대가 아닌 12대였다는 북한 측 주장과 관련해 “우리가 탐지한 건 5대”라고 밝혔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3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5대에 대한) 조치 및 대응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12대가 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한미가 핵 공동연습(Joint Nuclear Exercise)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백악관도 “한국은 핵보유국이 아니다”며 핵 공동연습 가능성을 일축했다. 한미가 핵전력 공동 기획·연습을 논의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선을 그…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우건설이 지난해 인수합병을 맺은 중흥그룹과 첫 시무식을 개최했다. 3일 서울 을지로 트윈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정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중흥그룹과 대우건설이 처…

코로나19 온라인 시스템의 오류로 일선 보건소에서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오류로 전국 시군구 보건소에 통보돼야 할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고 있다. 전날(2일…

택시기사를 살해해 시신을 옷장에 숨기고 전 동거녀도 살해해 시신을 하천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의 주거지에서 발견된 혈흔이 남자 1명, 여자 3명의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택시기사와 전여자친구를 살해한 이씨의 주거지 곳곳에서 혈흔이 발견돼 경찰…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가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 등을 과장 광고해 29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테슬라 미국 본사와 한국 법인(테슬라코리아)에 시정명령과 더불어 과징금 28억5200만 원,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테슬라가 자…

정부가 이태원 참사 당시 생존했지만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10대 학생을 사망자로 인정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3일 자료를 내고 “최근 이태원 참사 생존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관계 법률 및 의료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결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성립돼 사망자로 인정하기로 했다”…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극단선택을 시도한 후 치료를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건강이 호전됐다고 판단하고 조만간 소환 등 수사를 재개한다. 김씨가 거액의 범죄수익을 은닉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확인됐고 추가 극단선택 시도 가능성도 있는 만큼 검찰의 구속…

경북 경산시청 소속 6급 공무원이 이틀째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산시 공무원 A씨(35)가 지난 2일 무단결근한 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A씨의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주유소…

승용차를 몰다 세탁소로 돌진해 행인과 세탁소 업주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보도침범)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수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 반께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한 2차선 도…
![[전합니다] BJC, 쿠웨이트 토양오염 정화사업 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3/117275132.1.jpg)
친환경 생물정화 전문기업 BJC(대표이사 최용설)가 쿠웨이트 국영석유기업(KOC)가 주관하는 유류오염토양 정화사업의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다. 1차 사업 계약금액은 약 4300억 원. 유엔이 걸프전 이후 쿠웨이트 피해보상을 위해 1993년 마련한 환경 복원 기금 30억 달러로 진행된다…

쌍방울그룹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한다. 쌍방울그룹은 광림과 쌍방울, 미래산업, 디모아, SBW생명과학, 제이준코스메틱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남녀 및 아동 속옷, 양말 등 약 52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및 복지단체 등에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
미국프로풋볼(NFL)에서 선수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연기되는 악재가 발생했다. 버펄로 빌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페이코 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벵골스와 경기를 가졌다. 신시내티가 7-3으로 리드하던 1쿼터 중 사건이 벌어졌다. 버펄로의 세이프티(수비수)…

멕시코에서 198년 만에 첫 여성 대법원장이 탄생했다. 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노르마 루시아 피냐 에르난데스(64·Norma Lucia Pina Hernandez)대법관이 멕시코 대법원장으로 선출됐다. 대법관 11명의 투표에서 찬성 6표, 반대 5표를 얻으며 선발됐다. 182…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225.67)보다 6.99포인트(0.31%) 내린 2218.6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71.51)보다 3.44포인트(0.51%) 상승한 674.95에 거래를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72.6원)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