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정완, 2026 F/W 뉴욕 패션위크서 ‘BLAZING OPULENCE’ 컬렉션 성료
디자이너 손정완이 2026 F/W 시즌 뉴욕 패션위크에서 새로운 컬렉션 ‘BLAZING OPULENCE’을 선보이며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디자이너로서 뉴욕 무대에 28번째 참가한 손정완은 이번 2026 F/W 컬렉션을 통해 단순한 외적 화려함을 넘어선 ‘진정한 풍요’…
- 1일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디자이너 손정완이 2026 F/W 시즌 뉴욕 패션위크에서 새로운 컬렉션 ‘BLAZING OPULENCE’을 선보이며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디자이너로서 뉴욕 무대에 28번째 참가한 손정완은 이번 2026 F/W 컬렉션을 통해 단순한 외적 화려함을 넘어선 ‘진정한 풍요’…
![디올 패션쇼에 왜 시클라멘이 등장했을까 [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5/133368511.1.jpg)
지난달 26일 프랑스 파리 7구 로댕 미술관은 거대한 꽃의 무대로 변해 있었다. 천장의 이끼 캐노피에 거꾸로 매달린 연보라색 실크 꽃들이 산들산들 흔들렸다. 안토니오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겨울’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디올의 ‘2026년 봄·여름 오뜨 꾸뛰르(최고급 맞…

2024년 샤넬의 패션 부문 수장으로 발탁된 마티외 블라지의 2026년 샤넬 공방 컬렉션의 무대는 폐쇄된 미국 뉴욕의 지하철 바워리 역이었다.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탁월하다고 평가를 받아온 그는 관습적인 런웨이가 아닌 현대인의 삶의 공간과 어우러지는 럭셔리를 표현했다.…

세계 2위 패션 소비국 중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K브랜드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조치) 완화 기대와 맞물려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K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자 고급화, 현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2일 LF는 중국 상하이 ‘…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이 새로 출시한 레깅스 컬렉션 비침 논란에 휩싸이면서 온라인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20일(현지시각)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룰루레몬은 북미 지역의 ‘겟 로우(Get Low)’ 레깅스 컬렉션 온라인 판매를 잠시 중단…

병오년 새해 들어 명품 주얼리·시계·가방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줄줄이 가격을 올리고 있다. 롤렉스와 에르메스, 디올, 샤넬 등 주요 명품 브랜드가 제품군 전반에 걸쳐 국내 판매가격을 인상했다.2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롤렉스는 지난 1일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주요 제품인 서브마리너 오…

디자이너 우영미의 첫번째 브랜드 솔리드옴므는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기간인 지난 21일 정오(현지시간) 2026FW 컬렉션을 발표했다. 솔리드옴므의 2026FW 컬렉션은 듀얼 시프트(Dual Shift)라는 주제 아래 현대인의 확장된 자아를 탐구하면서 하나의 옷장을 영위하는 여러 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26FW 컬렉션 ‘CRUSHED, CAST, CONSTRUCTED’를 선보였다. 매 시즌 아방가르드한 미학과 예술적 실험을 바탕으로 파리 패션위크에서 꾸준히 주목받아온 송지오는 이번 컬렉션에서도 조형적인 실루엣…

서울시는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즌은 패션쇼·프레젠테이션·트레이드쇼·서울패션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해 관람 동선과 비즈니스 효율을 높였다.여러 장소를 이동하던 기…

이탈리아의 거장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19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93세. 21세기 최고의 쿠튀리에(couturier·최고급 맞춤 의상 디자이너)로 불리는 고인은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의 창업자다.미국 CNN 등에 따르면 발렌티노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의 자택에서 세상을 떠…
![[프리미엄뷰]신세계인터내셔날 손잡은 UGG 한국서 고속 성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7062.3.jpg)
《양털 부츠의 대명사로 불리던 UGG가 한국시장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때 겨울 브랜드로 인식되던 UGG는 이제 Z세대를 중심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사계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새로운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UGG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돈독한 …
![설영희 디자이너, ‘들꽃청소년자립돕기’ 자선패션쇼 개최[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6380.1.jpg)
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그랜드 살롱에서 설영희 패션디자이너의 ‘들꽃청소년자립돕기 자선패션쇼’가 열렸다.2026 봄·여름 컬렉션. ‘커튼 틈새로 스며든 빛의 속삭임’이라는 주제로 선보였다. 설 디자이너는 “오뜨꾸뛰르는 손이 언어다. 바느질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기법을 …

에르메스가 버킨백·켈리백 구매 과정에서 집 주소와 SNS, 태도까지 평가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희소성 전략 속 ‘고객 심사’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롯데그룹이 1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VCM이 열린 롯데월드…

버지니아 울프(1882∼1941)는 1928년 케임브리지대 강연을 바탕으로 페미니즘의 고전인 ‘자기만의 방’을 완성했다. 케임브리지는 재강연을 부탁했지만 그녀는 거절하는 편지를 썼다. 국왕이 수여한 명예훈장도 거절하며 스스로 주류 사회의 바깥에 머무는 걸 선택했다. 단아한 느낌의 사진…

1929년 미국 시카고. 갱단이 살인하는 현장을 우연히 목격한 조, 제리는 갱단에게 쫓긴다. 색소폰 연주자 조, 베이시스트 제리는 살기 위해 여장을 하고 여성 밴드에 들어간다. 밴드는 마이애미로 향하고 조는 순수한 보컬리스트 슈가에게 반한다.마이애미까지 쫓아온 갱단을 피해 도망쳐야 하…

고등학생 시완과 중학생 주혁은 서로에게 영어와 농구를 가르쳐주다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까워진다. 할 일은 꼭 하고 계획대로 사는 시완, 마음 가는대로 일단 지르는 주혁. 너무나 다른 둘은 서로를 통해 각기 다른 세상을 알게 된다. 터키를 함께 여행하자고 약속도 한다. 30대가 된 …

제1차 세계대전. 곧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 여기며 전쟁이 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입대한 영국인들. 함께 온 친구들이 얼마 되지 않아 눈앞에서 참혹하게 숨지자 큰 충격을 받는다. 갑자기 시작되는 폭격, 알 수 없는 곳에서 날아오는 총알에 이들은 점점 이성을 잃어간다. 1차 세…

프리미엄 천연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엠디루사(Emdirusa)’가 감성과 상징성을 담은 골드 핑키 링 컬렉션 ‘디아망(DIAMAN)’을 런칭했다. 디아망은 영원함을 의미하는 다이아몬드(Diamond)와 소망(Wish) 결합한 단어로,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착용하는 이의 바람과 기…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파라점퍼스가 새 캠페인 ‘The Coldest Season(더 콜디스트 시즌)’을 선보였다. 노르웨이 북부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순간을 담았다. 파라점퍼스는 “자연과의 균형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2025년 가을 겨울 컬렉션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