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이익 2680% 증가… 화물 실적 역대 최대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60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8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1조360억 원으로 41.7% 늘었다. 여객사업이 부진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가에도 화물사업 호조에 힘입어 전체 실적이 성장세를 보였다. 화…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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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60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8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1조360억 원으로 41.7% 늘었다. 여객사업이 부진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가에도 화물사업 호조에 힘입어 전체 실적이 성장세를 보였다. 화…

코로나19 이후 첫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15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 대한항공 편으로 싱가포르 관광객들이 입국했다. 지난달 8일 한국과 싱가포르 간 체결된 여행안전권역 협정에 따라 입국한 관광객들이다.백신접종을 완료한 상태인 관광객들은…

14일 전남 화순군에 있는 천불천탑의 신비로운 전설을 지닌 운주사 경내에는 붉은 단풍이 물들었다. 가을의 끝자락을 알리는 단풍 사이로 스님들이 경내를 걸어가고 있다.

전북 전주 한옥마을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다. 빌딩 숲과 조화를 이룬 한옥마을을 보기 위해 한 해 1000만 명이 다녀간다. 조선 태조의 어진을 모신 경기전과 천주교 성지 전동성당, 한류 영화·드라마 촬영지 전주향교 등 구경거리가 많고 먹을거리도 다양하다. 전주시에서 46km 떨…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7000년 보존된 반구대 암각화로 시간여행[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1/13/110216597.3.jpg)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울산은 고래의 도시다. 장생포항에서는 1986년까지 근대포경이 이뤄졌다. 천연기념물 제126호 ‘귀신고래 회유해면’로 지정된 울산 앞바다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의 흔적이 바위에 새겨져 있다. 바로 올해 발견 50주년을 맞은 ‘반구대 암각화’…

“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 울산은 고래의 도시다. 장생포항에서는 1986년까지 근대 포경이 이뤄졌다. 천연기념물 제126호 ‘귀신고래 회유해면’으로 지정된 울산 앞바다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의 흔적이 바위에 새겨져 있다. 바로 올해 발견 50주년을 맞은 ‘반구대 암…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3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7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016년 3분기 이후 5년 만에 4000억 원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이다. 화물사업이 역대 최대 실적(분기 기준)을 기록하면서 성장을 견인했…

아시아나항공이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손을 잡았다.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서울 삼성동 소재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코로나19 중소기업 항공운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광석 아시아나항공 부사장과 신승관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민 10명 중 6명은 국내여행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달 20~21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위드코로나, 관광을 준비하자’를 10일 발간했다. 설문조사 결과 위드코로나로 전환된 후…

한국관광공사가 아름다운 늦가을 걷기 좋은 길 5곳을 ‘11월의 걷기여행길’로 추천했다. 9일 공사에 따르면 추천 코스는 ▲충남 부여 사비길 ▲경북 경주 석굴암-불국사길 ▲경북 청송 주왕산 계곡탐방로 ▲인천 둘레길 6코스 소래길 ▲전북 고창 운곡습지생태길 1코스 등 5곳이다. 코…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레고랜드)’는 내년 5월 5일(어린이날) 개장을 앞두고 연간 이용권 3종을 사전 출시해 이달 한정 수량 특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레고랜드 연간 이용권은 스탠다드와 골드, 플래티넘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모두 온라인으로 발급된다. …

애경그룹은 8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인사에 이어 임원 인사를 예년보다 1개월가량 앞당겨 발표한 것이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화에 발 빠르게 나선 모습이다. 이번 임원 인사는 총 10명 규모로 이뤄졌다. …

방역정책이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전면 전환되면서 ‘리오프닝’ 종목들이 일제히 날개를 펴고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정부의 트래블버블 체결로 해외여행이 속속 재개되면서 항공·여행 종목을 비롯해 면세점과 카지노주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들이 운송과 보관이 …

강원도 관광재단(대표 강옥희)은 ‘위드 코로나 시대’ 강원 안전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에서 드라이브 스루, 드라이브 인 방식의 강원형 종합 자동차 행사를 11월 13~14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캠핑카, 클래식카, …

지난달 사이판으로 출국한 비행기 탑승객 수가 2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보다 130% 증가한 규모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정책과 연말연초 겨울휴가 인파가 겹치면서 국제선 여객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

《강원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인구 증가율을 보이는 원주시는 성장하는 도시다. 춘천, 강릉과 함께 강원 3대 도시로 꼽히는 원주는 인구수도 35만6000여 명(2021년 9월 현재)으로 도내에서 제일 많다. 사람이 늘어난다는 건 삶터의 환경이 그만큼 좋아짐을 뜻한다. 풍…

제주항공이 위드코로나에 맞춰 인천~괌 관광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작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정기편 운항을 중단한 이후 1년 8개월만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25일부터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노선 부정기로 운영한다. 이번 부정기 노선 …
![단풍에 물들고 기암절벽에 빠져드는 원주의 가을[안영배의 도시와 풍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1/05/110097988.4.jpg)
강원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인구 증가율을 보이는 원주시는 성장하는 도시다. 춘천, 강릉과 함께 강원 3대 도시로 꼽히는 원주는 인구수도 35만6000여 명(2021년 9월 현재)으로 도내에서 제일 많다. 사람이 늘어난다는 건 삶터의 환경이 그만큼 좋아짐을 뜻한다. 풍수…

최근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가 완화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럼 인기 여행지들은 과연 어디일까. 여행 기업 부킹닷컴이 11월 예약 현황을 살펴본 후 공개한 주요 예약 트렌드(경향)에 따르면 실제 많은 여행객이 국내는 물…

이 카페 2층에서 대화는 금물이다. 지인과 함께 갔더라도 멀찍이 떨어져 앉아야 한다. 커다란 좌식 쿠션 의자에 몸을 기댄 다음 할 일은 앞을 보는 것. 한쪽 벽면 전체에 난 통창에 서울숲의 늦가을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고요 속에서 그저 멍하게…. 눈은 숲과 단풍으로 채우고 마음은 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