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우리 별이 왔구나"
업데이트
2016-12-05 17:08
2016년 12월 5일 17시 08분
입력
2016-12-05 17:07
2016년 12월 5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졸수(90세)를 앞둔 할머니와 내년이면 11살이 되는 별이.
평생을 반려동물과 살아오신 할머니. 지금은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어 함께 하지 못한다.
자식들과 함께 할머니를 찾아오는 별이는 언제나 귀한 손님.
할머니는 별이를 만날 때면 항상 이렇게 꼭 안아준다.
별이도 그걸 아는지 눈을 지그시 감는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