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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동물보호 문화축제’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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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11:08
2016년 10월 10일 11시 08분
입력
2016-10-10 11:06
2016년 10월 10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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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동물보호문화축제를 한강에서 즐겨보자!”. "내년부터는 희망하는 지자체를 공모해 지방에서도 동물보호문화축제를 개최하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제3회 동물보호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동물보호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행사 홈페이지(www.animallove.kr, 02-549-0036)를 통해 사전 참가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해요 동물사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홍보, 참여, 나눔 주제의 어울림 축제로써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오후 2시 기념식 행사 후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 만들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기념식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동물보호 대상 및 어린이 사생대회 등 장관상 시상, 기념 퍼포먼스 및 흥겨운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1회 때부터 참여해온 KBS 개그콘서트팀이 레크레이션 진행과 동물보호 홍보포토존 운영 등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또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을 유기동물 보호소 등에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상처 입은 유기동물 입양 보편화라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부터는 개최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공모해, 지방에서도 동물보호문화 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동물보호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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