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청각장애견의 7년에 걸친 도전..어질리티 챔피언 되다
업데이트
2016-07-13 17:09
2016년 7월 13일 17시 09분
입력
2016-07-13 17:08
2016년 7월 13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각장애를 가진 개가 불가능으로 여겨지던 어질리티대회에서 우승자가 됐다. 무려 7년간 이어진 도전의 결실이었다.
보더콜리종으로 청각 장애를 가진 세븐이 캐나다 어질리티트라이얼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일간 토론토스타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븐은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갖고 있었고, 생후 3개월 만에 버림받았다. 그후 동물보호단체 노바스코샤 SPCA로 옮겨졌지만 훈련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 9살인 된 세븐은 그같은 역경을 딛고 장애물 통과능력을 겨루는 어질리티에서 보통견들을 따돌렸다. 세븐은 이름 그대로 7년간 꾸준히 시도한 끝에 7년 하루 만에 불가능으로 여겨진 도전에 성공했다.
세븐의 주인이자 조련사인 애디나 맥래는 7년간 불굴의 도전을 한 이유에 대해 “세븐과 나는 청각장애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했다”며 “왜냐하면 세븐이 청각장애 때문에 버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븐이 장애물대회에서 우승한 첫 청각장애견은 아니지만,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선 처음이다.
맥래는 세븐을 훈련시키기 위해 이름을 부를 수 없는 대신에 수신호와 간식을 활용했다. 손으로 지시를 내리고, 세븐이 수신호를 잘 따르면 간식으로 보상했다.
맥래는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너무 힘들게 도전했기 때문에 문이 막혀있다고 느낄 때도 있었다”며 “그래서 이번 우승으로 크게 안도했다”고 말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0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7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8
중국부터 붉게 물든 미세먼지 지도…전국이 ‘텁텁’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0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7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8
중국부터 붉게 물든 미세먼지 지도…전국이 ‘텁텁’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일신의 안위 위해 경호처 사병화… 법질서 저해, 중대한 범죄”
임신한 아내 두고 17세 제자에 성범죄 교회 교사…檢, 징역 5년 구형
[동아시론/류제명]CES 현장에서 본 ‘피지컬 AI 시대’ 선도의 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