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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애견 경매장 즉각 폐쇄하라"
업데이트
2016-06-30 15:09
2016년 6월 30일 15시 09분
입력
2016-06-30 15:08
2016년 6월 30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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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와 카라, 케어 등 동물보호단체들이 30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하림그룹에 계열 팜스코의 애견 경매장 폐쇄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팜스코는 지난 9월까지 근 4년 간 애견사랑방이라는 애견 경매장을 운영했다. 이후 공식적으로 사업을 중단하고 유형자산을 임대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여전히 팜스코가 관계돼 있다고 주장하면서 폐쇄할 것을 주장했다.
특히 집회에서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경매에서 26억원을 주고 낙찰받은 나폴레옹 프랑스 황제의 모자가 등장, 눈길을 끌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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