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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애니멀헬스케어, 성장 꾸준..작년 매출 117억원
입력
2016-03-31 13:08
2016년 3월 31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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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동물사업부문이 꾸준한 성장세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제출된 유한양행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펫푸드와 동물의약품을 취급하는 AHC(Animal Health Care)에서 지난해 117억9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전년보다 6.9% 증가했다.
AHC는 2011년 86억원대 매출에 주춤하기도 했지만 이후 4년간 한 차례도 후퇴하지 않고 꾸준히 외형을 키우고 있다.
다만,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정도로 미미하다. 또 지난해 회사 전체 매출이 전년보다 10.9% 증가한 1조1287억원을 거둔 것에 비해 성장폭은 작다.
AHC는 유한락스나 치약 등의 생활용품과 함께 생활건강사업부문에 속해 있다. 그간 동물약품으로 있다가 지난해 AHC로 조직명칭을 바꿨다.
동물용 치료나 예방 목적의 일반약품과 사료첨가제, 원료, 기타 의약부외품, 의료용구 등을 취급하고 있다. 사료로는 미국 웰니스 제품을 수입유통하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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