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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 한국 진출… 미국 버거 TOP 10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0:29
2015년 12월 22일 10시 29분
입력
2015-12-22 10:17
2015년 12월 22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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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로 알려진 미국 뉴욕의 햄버거 체인 셰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22일(한국시각) 셰이크쉑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글로 만나서 반가워요(Mannaso Bangawoyo)라는 문구를 통해 서울에 한국 첫 지점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셰이크쉑은 SPC그룹과 협력을 통해 내년 1호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25개 매장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와 관련해 미국의 데이터 분석기관인 랭커(Ranker)는 최고의 패스트푸드 버거(The Best Fast Food Burgers)를 가리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7461명이 참여해 81개의 버거에 4만 8890표가 몰렸습니다.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는 인앤아웃의 더블더블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파이브가이즈 햄버거가 2위, 파이브가이즈 베이컨 치즈버거가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왓어버거의 오리지날 왓어버거, 웬디스의 베이커네이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버거킹의 와퍼, 웬디스의 1/4파운드 싱글, 퍼드러커스의 더 오리지날 퍼즈, 스테이크앤셰이크의 더블 앤 치즈 스테이크버거, 맥도날드의 빅맥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 진출을 선언한 셰이크쉑은 명성과는 걸맞지 않게 23위에 선정됐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등과 함께 웰빙버거로 인기가 높은 셰이크쉑이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등으로 일관됐던 한국의 버거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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