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본에스티스, 미스코리아 시크릿 뷰티 ‘파이테라피’ 대중화

에디터 고문순 사진제공 본에스티스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세안 후 당김이나 각질 등으로 건조해진 피부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때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피부 속 당김은 물론 피부 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멜라닌 세포가 잡티로 자리 잡아 잔주름이 생기고 모공이 넓어지며 탄력을 잃을 수 있다.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홈케어로는 뜨거운 스팀 타월을 통해 모공을 열어주고 묵은 각질을 제거한 뒤 차가운 물을 이용해 모공을 다시 닫아준다. 그리고 페이셜 오일이나 수분크림을 사용하여 피부 깊숙이 영양성분을 전달하면 피부 건조증을 막을 수 있다.

홈케어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시에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에스테틱 프로그램이 좋은 해결책이다.


건강한 피부를 책임지는 미스코리아의 명당

미래창조과학부, 노동부 후원 2015년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코스메틱 분야에 선정된 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는 각종 매스컴에서 동안 비법을 공개하며 일명 ‘동안 전도사’로 불리는 한도숙 박사의 28년 에스테틱 노하우와 장인정신이 그대로 반영된 에스테틱 브랜드다.

본에스티스는 피부가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되살려 무너진 피부 장벽을 세워 볼륨감 있고 생기 있는 건강한 피부를 되찾아주기로 유명하다. 실제 2009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본에스티스에서 꾸준히 관리를 받아오고 있다.

특히 파이테라피는 본에스티스가 미스코리아, 연예인 등 V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프레스티지 에스테틱을 일반 대중화하기 위해 출시한 화장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도숙 박사는 “우리나라 국내 유명 연예인들과 아이돌도 많이 찾는 에스테틱숍으로 소문나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 방문객들의 방문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일반 고객뿐 아니라 뷰티 전문가 및 일본 대표 에스테틱 원장들에게 일본 내에 파이테라피 화장품과 피부 노하우를 교육, 수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본에스티스의 진수를 담은 파이테라피 코스메틱

본에스티스 파이테라피는 전문화된 에스테틱 프로그램이 그대로 반영된 제품으로써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콜라겐, 엘라스틴 등을 형성하고 표피 상층부 박리작용이 일어나 정체되어 있는 피부 트러블과 각질을 제거해주어 표피를 활발하게 대사 시켜 준다.

파이테라피는 차별화된 건강한 피부를 위해 차별화된 원료로 구성되어 있다. 주원료 중 하나인 펩타이드 성분은 피부의 재생을 도와주고 콜라겐 합성을 약 3.5배 증대시켜주며 하이루론산의 생성을 약 1.5배 높여주어 긴장된 피부 근육을 풀어주고 피부를 진정시켜 잔주름을 감소시켜준다.

계약재배를 통해 신비의 버섯이라 불리는 300여 가지의 동충하초 중 2가지에서만 추출할 수 있는 코디세핀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계의 안정을 유지시켜 빛나고 아름다운 피부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정제수 대신 유기농으로 재배된 시베리안 진생 아쿠아를 사용하여 파이테라피만의 특수 공법 ‘토션장’ 기법으로 아쿠아 세포를 추출해 내어 사용한다.

이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파이테라피 라인은 깊은 보습 효과로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는 ‘파이인텐시브 크림’, 약초침이 함유된 신개념 레이저 크림인 ‘에볼루션 파이크림’, 안티에이징과 화이트닝 기술력 집약으로 개발된 리바이탈라이징 영양크림인 컨센트레이션 크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도숙 박사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하루에 1리터 이상의 물을 수시로 마시며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해 주어야 하는데 바쁜 현대인은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꾸준한 에스테틱 프로그램으로 관리하기에도 시간적 여건이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에스테틱 관리를 홈케어로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파이테라피”라며 “파이테라피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피부 본연의 힘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이테라피 화장품은 본에스티스 몰(www.vonestis.com)과 논현동 본사, 여의도 본에스티스 지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