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간단하게 점검해보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1 10:35
2015년 3월 31일 10시 35분
입력
2015-03-31 10:33
2015년 3월 31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미국의 건강포털 헬스닷컴은 좀처럼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3가지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첫 번째는 운동 방식의 문제다.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운동방식을 점검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이 칼로리 소모에 효과가 있지만 근육 운동은 오랜 시간 더 많은 칼로리를 없앨 수 있다. 적당한 무게의 바벨을 이용한 근육운동은 날씬하면서도 다듬어진 몸매를 갖게 한다.
두 번째는 간식으로 자주 먹는 가공 식품 때문이다. 흰 빵이나 과자, 청량음료, 설탕이 많이 든 음식 등을 자주 섭취하면 몸에 염증을 불러올 수 있다.
통곡물 위주로 식사를 하고 이런 음식들을 간식으로 먹으면 뱃살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와 수면 시간은 의사들이 주목하는 비만 원인 중 하나라고 한다. 마음이 심란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대거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내장 비만과 직결돼 있다고 한다.
수면 시간도 중요하다. 머리가 복잡해 늘 잠자리에서 뒤척이는 사람들은 뱃살 관리에 실패할 수 있다. 비만 전문의들은 하루에 7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비만과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