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고래회충’ 먹었다간… 복통·구토·위경련 유발 ‘극심한 고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4 16:41
2015년 3월 14일 16시 41분
입력
2015-03-14 16:37
2015년 3월 14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측 빨간색 지렁이 와 유사한 모양의 고래회충들 (출처= KBS 영상 갈무리)
울산 앞바다에서 원인 불명의 ‘고래회충’ 기생충이 다량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복수의 의료 전문가들은 고래회중은 뚜렷한 약물 치료법이 없어 가급적 회를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이야기했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동구 대왕암에 있는 망상어와 바닷물고기에도 같은 기생충이 다량으로 발견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각각의 물고기를 보내 확인하니 고래회충에 속하는 ‘필로메트리(Philometrides)’”라는 소견을 피력했다.
이른바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최근 따뜻한 수온으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수산과학원 측은 설명했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서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한다. 사람도 포유류인 만큼 인체 내부에 들어가는데 큰 저항이 없다는 학설이 지배적인 상황.
의료계에 따르면 이 고래회충은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한다.
지난 9일 붕장어 회를 먹고 다음날 위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은 34살 정모 씨는 이 고래회충이 몸에 파고 들어가 버렸다. 정 씨는 명치와 아랫배에서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내시경을 촬영했는데 고래회충이 위벽을 파고 들어간 흔적이 보여 급히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모 의료진은 “고래회충의 일부 종은 내시경을 통해서만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렇다 할 약물치료법이 없으며 변으로 배출되지 않아 심한 경우 내시경이나 수술로 기생충을 떼어내야 한다”고 한 매체에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국힘 간판으론 어렵다?…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국힘 13명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7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차량서 마취성 약물 다량 발견
8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9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10
트럼프, 민주당에 “미쳤다”… ‘흑인은 유인원 아냐’ 팻말 의원 쫓겨나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6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7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8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9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10
정청래 “조희대 재판소원제 위헌 운운하는데, 판단은 헌재가 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국힘 간판으론 어렵다?…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국힘 13명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7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차량서 마취성 약물 다량 발견
8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9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10
트럼프, 민주당에 “미쳤다”… ‘흑인은 유인원 아냐’ 팻말 의원 쫓겨나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6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7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8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9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10
정청래 “조희대 재판소원제 위헌 운운하는데, 판단은 헌재가 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헐적 단식, 안 하는 것보다 낫지만… ‘결정적 차이’ 無[바디플랜]
‘뉴 이재명’ ‘구주류’ 지지층 분열에… 李, 연일 통합 메시지
日여성 사칭 “연애적금 들자” 접근… 68명에 105억 뜯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