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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 캡사이신·커피·식초 ‘주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17:46
2015년 3월 11일 17시 46분
입력
2015-03-11 17:35
2015년 3월 11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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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를 맞아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이 화제로 떠올랐다.
미국의 피트니스·건강 정보 사이트 피트슈가닷컴이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 6가지를 공개했다.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물질로 과도한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한다. 연구에 의하면 커피 한잔은 신진대사를 5~8%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초에 들어있는 산 성분은 유전자에 신호를 전달해 지방을 태우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에도 식초를 섭취하게 되면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렌지나 레몬 등의 감귤류 과일은 지방을 소모시키고 신진대사를 제어하는 효능이 있다. 간식으로 오렌지 레몬 자몽 등을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 수치를 유지할 있다.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으로 통곡물은 빼놓지 말아야 할 식품이다. 쌀 보리 밀 콩 조 귀리 기장 등 곡물의 겉껍질만 벗긴 통곡물에는 식이섬유소와 복합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다.
향신료는 대사율을 항상 높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강황과 계피 같은 향신료는 체온을 높이고 신체의 지방 연소율을 높인다.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 소식에 네티즌들은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 건강에 유용한 정보네요”,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 환절기라 정말 감기 들기 십상인데 잘 챙겨먹고 다닐게요”,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 지인들에게 알려주려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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