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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색깔 논란, 인터넷 화제… 실제 드레스는 파란색-검은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17:45
2015년 2월 27일 17시 45분
입력
2015-02-27 17:41
2015년 2월 27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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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색깔 논란’
27일 오후 평범한 드레스 사진 한 장이 갑자기 이슈로 떠올랐다.
공개된 사진은 레이스가 장식된 여성용 칵테일 드레스로 색깔을 놓고 ‘파검 vs 흰금 논쟁’이 불붙었다.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은 지난 26일 텀블러에 #whiteandgold, #BlueAndBlack, #TheDress 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최초로 시작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드레스 색깔에 대해 “예쁜 파란색 드레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흰색과 금색 드레스다”라는 반박 의견이 게재됐다.
곧바로 인터넷상에서는 ‘파검 vs 흰금 드레스 색깔 논쟁’이 불거졌고, 해외 언론에까지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현재 버즈피드에서 진행 중인 드레스 색깔 투표의 중간 결과는 ‘흰색과 금색’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72%,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28%로 나왔다.
논쟁이 계속되자 포토샵 개발사인 어도비(Adobe)사도 공식 계정을 통해 드레스 색깔을 컬러 스포이드로 찍어 웹 컬러 번호까지 제시하며 “이 드레스는 파란색과 검은색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드레스를 흰색과 금색으로 보는 반대 의견 역시 사그러들지 않았다.
가수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색깔이 보이냐? 흰색 드레스에 파란색이 일부 보이지만 사실상 흰색과 금색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라는 입장을 공개했다.
‘드레스 색깔 논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드레스 색깔 논란, 정말 무슨 색으로 보이는 거지?”, “드레스 색깔 논란, 왜 이렇게 반응이 다르지?”, “드레스 색깔 논란, 딱 보기에는 파검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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