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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 특징, 개복치 피부의 기생충이 치료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5:54
2014년 11월 24일 15시 54분
입력
2014-11-24 15:46
2014년 11월 24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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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 특징(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
‘개복치 특징’
‘바다의 화타’로 유명한 개복치의 특징이 화제로 부각 중이다.
개복치는 몸에 무려 40종 이상의 기생충이 기생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다른 물고기가 사포처럼 거친 개복치의 피부에 자신들의 몸을 마찰시켜 기생충을 떼어 내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특징적인 개복치의 몸에서는 항생물질이 나오고 이 항생물질로 다른 물고기들은 기생충으로 인한 상처를 치료한다.
이 때문에 개복치는 ‘바다의 화타’라는 별명을 갖게 된 것이다.
복어의 한 종류인 개복치는 몸의 크기가 매우 크고 납작하며 배지느러미가 없고 눈과 아가미가 작으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매우 거대하다. 또 입은 새의 부리 모양으로 매우 튼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몸무게 2.2t 이상에 몸길이는 3.3m가 넘는 것도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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