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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깜찍함의 결정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3 17:11
2014년 4월 13일 17시 11분
입력
2014-04-13 16:51
2014년 4월 13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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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처음 머리 묶은 딸’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에는 몇 가닥 되지 않는 머리카락으로 양 갈래 머리 스타일을 한 아기가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머리숱이 없는 아기의 머리카락을 억지로 묶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귀엽다”, “처음 머리 묶은 딸, 깜찍하다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처음 머리 묶은 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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