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최악의 기숙사, “붕괴 위험은 없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0:24
2014년 3월 17일 10시 24분
입력
2014-03-17 10:09
2014년 3월 17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악의 기숙사.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올라온 ‘최악의 기숙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의 한 기숙사 건물 내부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할 것만 같던 이 기숙사 내부에는 바닥 시멘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고 천장에서는 물이 샌다. 또 벽에는 곰팡이가 가득한 놀라운 모습이다.
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이 기숙사는 120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한 달에 약 8만 원을 내고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학생들이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 건물 내부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악의 기숙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악의 기숙사, 저러다 무너지는거 아냐?”, “최악의 기숙사, 정말 심하네”, “최악의 기숙사, 8만원이면 싼 건가 비싼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최악의 기숙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스널과 북런던더비 앞둔 손흥민 “전쟁 같은 경기가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