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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붕괴 위험은 없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0:24
2014년 3월 17일 10시 24분
입력
2014-03-17 10:09
2014년 3월 17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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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올라온 ‘최악의 기숙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의 한 기숙사 건물 내부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할 것만 같던 이 기숙사 내부에는 바닥 시멘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고 천장에서는 물이 샌다. 또 벽에는 곰팡이가 가득한 놀라운 모습이다.
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이 기숙사는 120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한 달에 약 8만 원을 내고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학생들이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 건물 내부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악의 기숙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악의 기숙사, 저러다 무너지는거 아냐?”, “최악의 기숙사, 정말 심하네”, “최악의 기숙사, 8만원이면 싼 건가 비싼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최악의 기숙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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