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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극복 방법 1위는? “술 취하면 前여친에 전화하는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4 14:41
2013년 8월 14일 14시 41분
입력
2013-08-14 14:30
2013년 8월 14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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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스틸컷
‘이별 극복 방법 1위’
대한민국 미혼 남녀들이 꼽은 이별 극복 방법 1위 결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미혼남녀 872명(남성 420명, 여성 452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이별 후 극복방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남성들은 이별 극복 방법 1위로 ‘친구들과 술 마시기’(241명/57.4%)를 꼽았고, 여성들은 ‘헤어ㆍ패션 등 스타일 변화’(178명/39.4%)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남성들은 ‘소개팅해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104명/24.8%), ‘여행을 떠나기’(55명/13%), ‘게임이나 오락에 몰두하기’(20명ㆍ4.8%)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여성들은 ‘친구들과 수다떨기’(149명/32.9%), ‘딴 생각이 안 들도록 일에 집중하기’(66명/14.6%), ‘소개팅해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59명/13.1%) 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이별 극복 방법 1위 결과에 “역시 술이 이별 극복 방법 1위구나”, “남녀차이가 크네요”, “사랑을 다른 사랑으로 잊는 사람들도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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