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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맛없는 음식으로 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4 10:16
2013년 7월 24일 10시 16분
입력
2013-07-24 10:15
2013년 7월 24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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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두 종류의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은 최근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연구팀이 개발한 것으로 첫 번째는 검은색과 하얀색 줄무늬 패턴 수영복이다. 이 무늬는 상어에게 ‘맛이 없는 음식’으로 보이거나 경고의 메시지로 읽힌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파란색과 하얀색 패턴이 섞여 있는 수영복으로 색맹인 상어가 이 수영복을 인식하지 못해 물과 사람이 구별되지 않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얼굴은 노출되는데…”, “실험은 누가했지?”, “상어 색맹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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