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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염 환자 급증, 여름철에 더욱 주의… “예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3 11:22
2013년 6월 13일 11시 22분
입력
2013-06-13 11:17
2013년 6월 13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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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보도 영상 캡처
최근 5년 동안 건초염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초염 환자가 작년 기준 136만 명으로 5년 사이 35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건막염이라고도 불리는 건초염은 몸의 특정 부위를 지나치게 무리해 사용하면 힘줄막이 섬유화로 두꺼워져 통증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여름철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건초염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연령대별로는 진료 인원의 2명 중 1명이 4,50대에서 발생했고, 성별 분포 상으로는 여성 환자가 62% 가량 점유해 약 37% 정도 되는 남성 환자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초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목이나 어깨 등의 반복적인 동작을 자제하고, 스트레칭이나 냉·온 찜질,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건초염 환자 급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건초염 환자 급증도 무더위 때문이야?”, “반복적인 동작을 자제해야겠군”, “건초염 환자 급증 소식 들으니 부모님 걱정이 된다”, “건초염 환자 급증? 나도 관절이 아프던데 건초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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