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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사는게 만만치 않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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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16:29
2013년 5월 20일 16시 29분
입력
2013-05-20 16:24
2013년 5월 20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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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사는게 만만치 않아”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엄마의 짓궂은 장난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실 수 없는 음료수’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음료수를 건네는 엄마와 이것을 마시려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 음료수와 자기 사이에 유리창이 있다는 것을 아직 인지하지 못한 아기는 빨때를 물기위해 필사적으로 안간힘을 쓴다.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웃기긴 하지만 너무 안쓰러워”“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사는게 만만치 않지?”, “마실 수 없는 음료수,엄마의 장난이 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마실 수 없는 음료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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