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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 올해의 단어’ 총체적 난국? 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4 23:06
2012년 11월 14일 23시 06분
입력
2012-11-14 23:02
2012년 11월 14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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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 올해의 단어’
‘옥스퍼드대 올해의 단어’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대학교가 올해의 단어로 '총체적 난국'과 'GIF'를 선정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옥스퍼드대 출판사가 올해의 단어로 영국식에서 'omnishambles(총체적 난국)'를 선정한 내용이 게재됐다.
영국식 올해의 단어 'omnishambles'는 '모든 곳, 모든 것'을 뜻하는 'omni'라는 단어에 '혼란상태'를 뜻하는 'shambles'의 합성어.
옥스퍼드대 대변인 수지 덴트는 "영국 정부의 계속되는 실수와 미디어 붕괴 상황을 포괄하는 의미의 이 단어를 올해의 단어로 뽑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옥스퍼드대 올해의 단어로 함께 선정된 'GIF'는 미국식 올해의 단어로 온라인에서의 이미지 압축 저장 방식 중 하나(Graphics interchange format)를 뜻한다.
이러한 ‘옥스퍼드대 올해의 단어’를 접한 누리꾼은 ‘세상이 총체적 난국이긴 하지’, ‘GIF는 대체 왜?’, ‘총체적 난국. 뭔가 웃기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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