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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아저씨 투정 이어 ‘택배 아저씨의 재미있는 문자’…개그맨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1 18:58
2012년 9월 21일 18시 58분
입력
2012-09-21 18:53
2012년 9월 21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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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아저씨 투정 문자 이어 재미있는 문자도 배꼽 잡네!’
‘택배 아저씨의 투정 문자’에 이은 택배 아저씨들의 재미있는 문자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택배 아저씨들의 재미있는 문자’라는 제목으로 택배 아저씨와의 문자 메시지들이 공개됐다.
‘시크한 택배 아저씨’는 수신인이 “죄송해요. 지금 확인했는데 택배 어디다 놓고 가셨어요?”라고 묻자, “다음에”, “내일”이라며 무미건조한 답장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올라오지 않고 “부재중이라 경비실에 맡기고 갑니다”라고 거짓말을 했던 택배 아저씨는 “저 집에 있는데요. 거짓말하기 있기 없기”라고 보낸 문자에 “없…없기”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또 “1빠(1등으로)로 배달해주세요”라는 배송요청에는 “지금 가도 6빠인데 주소가 어디세요”라고 답장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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