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햄버거 가게 배신자, 공과 사는 별개?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2 21:45
2012년 9월 12일 21시 45분
입력
2012-09-12 21:37
2012년 9월 12일 2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햄버거 가게 배신자
‘햄버거 가게 배신자’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햄버거 가게 배신자’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마스코트 복장을 한 사람이 경쟁업체의 패스트푸드점으로 들어가 버젓히 주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복장만 봐도 누구나 알 수 있는 ‘M’사 캐릭터가 ‘B’사 매장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상황은 아이러니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은 경쟁업체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광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햄버거 가게 배신자’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옆에 있는 사람도 깜짝 놀란 듯”, “너무 당당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