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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계 탔네…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진구-김무열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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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15:14
2011년 6월 7일 15시 14분
입력
2011-06-07 15:03
2011년 6월 7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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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다.
‘아가씨와 건달들’은 1929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매력 있는 아가씨와 건달들의 사랑과 승부, 인생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주인공 스카이와 네이슨역에는 연기파 배우 진구와 드라마와 CF로 이름을 알린 이용우가 캐스팅됐다. 최근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이용우는 뛰어난 외모와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스카이로 뮤지컬에 처음 데뷔하게 됐다.
‘광화문 연가’, ‘삼총사’, ‘쓰릴미’로 인기를 끈 김무열도 스카이 역으로 등장한다.
뮤지컬 데뷔 7년 차인 옥주현은 엉뚱한 매력의 애들레이드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 밖에도 뮤지컬계의 디바 김영주가 자신만의 독특한 무대 장악력으로 옥주현과는 또 다른 애들레이드를, ‘아이다’의 히로인 정선아는 관능적인 매력의 사라를 연기한다.
한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1983년 극단 민중, 대중, 광장의 합동 공연으로 초연한 후 2005년까지 22년간 16번 리바이벌 무대를 통해 2백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오는 8월 2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사진제공=프레인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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