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적용한 신제품 ‘에버콜라겐 스킨앤헤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트리는 25년간 콜라겐을 연구해온 기업이다. 두피 역시 피부 조직의 일부이며 모낭이 위치한 두피 진피층 구조 대부분이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다는 점에 주목해 모발 기능성 연구를 확대해왔다. 그 결과 자체 개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모발 굵기, 탄력, 윤기 개선 등 모발 건강 지표의 유의미한 개선 결과를 확보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발 건강 기능성을 추가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에버콜라겐 스킨앤헤어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피부·관절·모발을 아우르는 4중 기능성 제품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비오틴, 비타민 B군, 망간 등 모발과 신진대사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배합해 총 12중 기능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구성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보습,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존의 기능성에 더해 모발 건강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국내 최초 4중 기능성 콜라겐 원료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피치밀도 개선’을 확인한 원료로 알려져 있다. 진피치밀도는 피부 탄력의 주요 지표로 두피 환경과 모발 생장 기반과도 연관된 요소로 평가된다.
해당 원료는 피부 콜라겐과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의 트리펩타이드 형태로 구성됐으며 뉴트리의 독자적인 효소 공법을 통해 체내 흡수율을 기존 대비 54배 높였다고 밝혔다. 뉴트리 관계자는 “콜라겐을 피부 구조 관점에서 연구해온 결과 두피 역시 피부라는 점에 주목하게 됐다”며 “이 같은 연구 성과가 모발 기능성 인정과 제품 출시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에버콜라겐 스킨앤헤어는 자사 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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