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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IT/의학

당뇨환자에 희소식… 누에, 공복-식후 혈당 감소에 도움

입력 2022-08-17 03:00업데이트 2022-08-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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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잠사회 봄빅스
당뇨병은 중년 이후 많이 발생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도 높아지는 양상을 보인다.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전체 당뇨 환자 중 50세 이상이 85%를 차지했다. ‘DFS 2013’ 논문에 의하면 당뇨 환자 10명 중 7명은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명 중 3명은 본인이 당뇨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처럼 당뇨는 상태가 악화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단법인 대한잠사회와 농촌진흥청은 누에 속 기능성분을 연구하던 중 혈당조절 물질을 찾아냈다. 대한잠사회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누에 분말을 섭취한 당뇨군의 4주 후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이 모두 감소했다. 이를 토대로 ‘동결건조누에분말’은 식약처로부터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혈당조절에 관한 특허도 받았다.

누에는 성장 생육시기가 중요한 품질 기준이 된다. 5령 3일 누에, 즉 5번 허물을 벗고 3일째 되는 누에를 고품질로 평가한다. 5령 3일은 누에 몸속에 실샘이 급속도로 발달하기 시작하는 바로 전 시기로 혈당조절 물질인 1-DNJ(deoxynojirimycin)가 가장 풍부하다. 열에 약한 누에는 건조 방식도 중요하다. 대부분의 가루식품들은 비용이 저렴한 열풍이나 전기열로 건조한다. 그러나 ‘봄빅스’는 영하 30도에서 급속으로 동결해 분쇄와 멸균 과정을 거쳐 원물의 기능 성분과 맛, 색, 향을 그대로 보존했다.

봄빅스는 사단법인 대한잠사회의 누에 연구 100년의 노하우가 담긴 안전한 제품으로 공복혈당이 걱정되는 노년층, 아침 공복혈당이 높은 사람, 식후 혈당 상승이 걱정되는 사람, 식사 때마다 혈당이 신경 쓰이는 사람, 체내 대사활동과 에너지에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층에게 좋다. 봄빅스는 캡슐형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사단법인 대한잠사회 100주년 기념으로 200세트 한정으로 전화 상담 고객에 한해 봄빅스 2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더 제공한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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