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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우수 디자인 공모전’서 산업부 장관상 수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11-19 19:06
2020년 11월 19일 19시 06분
입력
2020-11-19 19:02
2020년 11월 19일 19시 02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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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0 우수 디자인 상품선정 공모전(Good Design Selection)’에서 브랜드 디자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유니버셜디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공모전은 지난 1985년부터 열리고 있는 시상이다. 주최 측에서는 매년 다양한 산업군에서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하고 정부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퓨어 조이(Pure Joy)’를 주제로 기획하고 제작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바이오의약품 패키지 등에 적용해 이번 공모전에 출품했다.
이영필 삼성바이오에피스 공정 및 제품 개발 총괄 전무는 “바이오제약 기업 특성을 살린 브랜드 디자인을 통해 ‘힐링’ 메시지를 전파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디자인상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브랜드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경연대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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