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태풍 낭카, 발생 사흘만에 베트남서 소멸…한국 영향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0-10-14 22:23
2020년 10월 14일 22시 23분
입력
2020-10-14 22:22
2020년 10월 14일 2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오후 소멸수순 밟은 태풍 낭카 이동경로(기상청 제공) © 뉴스1
지난 12일 생성된 제16호 태풍 ‘낭카’(Nangka)가 사흘만인 14일 오후 9시께 소멸됐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낭카가 베트남 하노이 남쪽 약 120㎞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소멸 당시 낭카 중심기압은 100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15m, 시속 54㎞였다.
이 태풍은 우리 나라와 거리가 먼 탓에 우리 내륙과 도서, 바다에 영향은 주지는 않았다.
낭카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한 종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이거 문제 된다”…‘주사 이모’ 동행 입단속 정황
덧셈·뺄셈 못한다고 초등 1학년 딱밤 때리고 욕설…40대 교사 벌금형
“엄마 나 좀 봐” 올해 가장 웃긴 야생동물 사진 우승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