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닉, 손소독제 알코맥스 FDA 승인 …“수출 증대 기대”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22 16:00수정 2020-05-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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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제조·판매 업체 (주)코닉은 자사 손 소독제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완료,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

코닉에 따르면 대한임상보건학회를 통해 FDA에서 OTC(일반의약품) 승인을 받은 제품인 알코맥스는 물이나 비누 없이도 손의 유해균을 99.9% 살균 소독할 수 있는 휴대용 손 소독제다.

미국 등지에 손 소독제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현재 설비 확충을 서두르고 있다.


이제형 코닉 대표는 “이번 미국 FDA OTC인증을 통해 제품 신뢰도와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을 더한 것 같다”며 “FDA 승인을 통해 활발한 수출 상담 및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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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바이러스에 취약한 소아당뇨 환자 가정에 국제문화교류재단과 대한유나이티드재단을 통해 제품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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