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크로스파이어: 워존’ 해외 소프트 론칭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0-01-14 05:45
2020년 1월 14일 05시 45분
입력
2020-01-14 05:45
2020년 1월 14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조이시티는 엔드림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사진)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에 소프트 론칭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인기 일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전략과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RPG)의 장점을 결합했다. 이용자가 사령관이 돼 전투 유닛과 기지를 발전시키고, 25명의 영웅을 모아 지휘가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원전 유치 지원금 1279억, 주민 갈등속 10년째 ‘방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보선 참패에 벼랑 끝 기시다… 당내 “이대론 차기총선 못치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