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머리뼈만 1m… 2억 년전 거대 파충류 화석 발견
동아일보
입력
2019-01-14 03:00
2019년 1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워릭셔 앞바다 해저에서 발견된 머리뼈 화석이 약 2억 년 전 쥐라기 시대를 살았던 해양 파충류인 ‘프로토익티오사우루스 프로스탁살리스(Protoichthyosaurus prostaxalis)’의 것으로 확인됐다. 3차원(3D) 형상이 그대로 보존된 길이 1m의 머리뼈를 토대로 몸 전체를 가상으로 복원한 결과다.
영국 맨체스터대 제공
#머리뼈만 1m
#2억 년전 거대 파충류 화석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계의 냉정-인간의 열정이 합쳐지는 순간, 스포츠는 드라마가 된다
“배달비·수수료 너무 비싸다”…10명 중 8명, 규제 찬성
백해룡 “檢, 제 입 막으려해”…임은정과 나눈 메신저 대화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