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 명화와 IT가 만나 신개념 아트렉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가 28일 오픈을 앞두고 12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속으로 들어가 그림속 세상을 체험하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인상주의 명화와 IT가 만나 신개념 아트렉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가 28일 오픈을 앞두고 12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속으로 들어가 그림속 세상을 체험하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인상주의 명화와 IT가 만나 신개념 아트렉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가 28일 오픈을 앞두고 12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속으로 들어가 그림속 세상을 체험하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인상주의 명화와 IT가 만나 신개념 아트렉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가 28일 오픈을 앞두고 12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선보였다. 사진은 19세기 프랑스 마들렌 꽃시장을 재현한 전시장의 모습.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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