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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주의, 10도 넘는 기온차에 적응 어려워…외출시 마스크 착용 권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6 09:32
2017년 3월 16일 09시 32분
입력
2017-03-16 09:15
2017년 3월 16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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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봄 기운이 완연하겠으나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5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서울의 경우 이날 아침 기온은 1도를 기록하지만 한낮에는 13도까지 오른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7도로 일교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낮 동안에는 포근하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교차가 크면 온도에 적응하지 못한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린 수 있으므로 외출시 따뜻한 옷차림에 신경쓰고 마스크 착용을 하는 것이 좋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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