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2016] 코성형 부문 - 청담유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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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29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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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美)와 건강, 안전의 앙상블,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청담유성형외과는 베이직 수술 기준을 창안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적인 서비스로 그 명성이 높다. 한 공간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관리해 주는 ‘원스톱 뷰티 토털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근에는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에 선정됐다. 서울시의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은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 조성 및 해외 공동 마케팅을 위한 것이다.

매년 한국을 찾는 해외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해외관광객의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다. 보다 좋은 서비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받기를 원한다. 청담유성형외과는 이런 시대적 요구해 부응하고 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도 높은 평가를 거친 결과 서울시의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의료관광 협력기관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다음해 12월까지 서울시로부터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연계 지원과 해외 의료관광 홍보 마케팅 시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청담유성형외과 양동준 대표원장은 “의료관광협력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국내 의료관광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수술 진행과 꼼꼼한 사후 관리로 20년, 그 이상까지 많은 이들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청담유성형외과는 연예 기획사가 밀집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지난 2007년에 개원했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적인 서비스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수술 후 성형 모양이 일정하게 나올 수 있게 베이직 수술 기준을 창안한 청담유성형외과는 성형의 어려 분야에 능통하지만 특히 코 성형 분야는 앞선 서비스와 시술을 자랑한다.

청담유성형외과의 차별화 전략은 첫째, 비개방성 수술을 통해 미(美)와 건강을 함께 잡는다는 것이다. 코 수술시 외부로 절개한 면적이 넓으면 세균 침투의 위험성이 높고 많이 붓는다.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고 출혈을 줄이는 비개방성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둘째, 의료진들은 환자의 상태와 주변 환경 등을 철저히 계산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머금은 얼굴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적의 수술법을 선택한다. 셋째, 수술 시간의 간소화다. 수술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켜 수술 부기가 심하지 않게 한다.

- 완벽한 안전시스템 + 원스톱 뷰티 토털케어 시스템

청담유성형외과는 개원 이래 단 한차례도 의료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 전 철저한 안전검사, 마취전문의를 통한 안전마취 시스템, 블랙아웃에 대비한 비상전력시스템, 수술 중 외부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먼지측정기와 철저한 소독멸균시스템 등으로 환자의 안전을 재검토하고, 수술 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로 그와 같은 결과를 낸 것이다.

또한 오염도까지 감별하고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 청결한 수술실과 최첨단 레이저 장비, 정품의 보톡스와 필러를 구비해 안전한 성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 공간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관리해 주는 힐링 공간으로 ‘원스톱 뷰티 토털케어 시스템’도 구축했다.

“성형외과 마다 추구하는 특성이 있어요. 저희 병원은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티가 아예 나지 않을 수 없지만 최대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켜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동준 원장은 “미적인 성형뿐 아니라 콤플렉스 개선을 통한 마음의 치료로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는 최고의 글로벌 성형외과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영철 주간동아 의학담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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