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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소니, 엔트리급 스마트폰 ‘Z6 라이트’ 출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6:41
2016년 2월 3일 16시 41분
입력
2015-12-30 16:23
2015년 12월 30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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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내년 중에 플래그십 모델 다각화가 아닌 하위 레벨의 스마트폰을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매체 모바일대드는 30일(한국시각) “소니 Z6 라이트의 정보가 추가됐다”고 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소니는 Z6 라인업에 플래그십 버전 뿐만 아니라 엔트리급인 Z6 라이트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Z6의 사양은 2.5D 커브드 글래스가 적용된 5인치 디스플레이, 후면 메탈 커버, 퀄컴 스냅드래곤 650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가격은 2500위안(약 44만 원) 수준입니다.
이에 앞서 폰아레나 등 외신들은 소니가 4인치의 Z6 미니, 4.6인치의 Z6 컴팩트, 5.2인치의 Z6, 5.8인치의 Z6 플러스, 6.4인치의 Z6 울트라 등 5가지 라인업을 구성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지금까지 소니는 플래그십 모델을 크기별로 출시하는 전략을 고수해왔습니다.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의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사양이 동일했는데요.
모바일대드의 전망대로 엔트리급 모델이 출시된다면 사용자들에겐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질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모바일대드는 “Z6 라이트가 아직 공식명칭은 아니다. 만약 스냅드래곤 650을 탑재한 Z6 라이트가 출시될 경우 가격은 플래그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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