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전북 익산 지진, 규모 3.5 → 3.9 “침대가 흔들려서 눈을 뜨니 벽이 흔들리고…”
동아일보
입력
2015-12-22 11:58
2015년 12월 22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YTN 캡처
전북 익산 지진, 규모 3.5 → 3.9 “침대가 흔들려서 눈을 뜨니 벽이 흔들리고…”
전북 익산 지진, 규모 3.5 → 3.9
22일 오전 전북 익산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가 3.5에서 3.9로 상향 조정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31분경 전북 익산시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익산시 북쪽 9km 지역에서(북위 36.02, 동경 126.95)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35분경 “전북 익산시 북쪽 8㎞ 지점(북위 36.02, 동경 126.95)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정밀분석 결과 지진 규모가 3.9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전북 익산 지진은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중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앞서 올해 발생한 최대 규모 지진은 지난 8월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의 지진이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전북 익산 지역에서는 건물이 흔들리고 도로 일부가 파손됐으며, 강한 진동에 잠을 자고 있던 시민들이 놀라 잠에서 깼다. 리히터 3.0~3.9 규모의 지진은 실내에서도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익산에 거주한다는 누리꾼들은 “새벽에 아파트가 전체적으로 흔들려 무서웠다”, “자고 있는데 집이 흔들려서 깜짝 놀랐다” “침대가 흔들려서 눈을 뜨니 벽이 흔들리고 창문도 부서질 듯 소리가 났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이번 지진은 전북 등 인근 지역은 물론 서울·경기, 강원도에서도 일부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대전에서는 유성구와 서구를 중심으로 10여초 이상 지진파가 감지됐으며, 익산에서 70㎞ 가량 떨어진 충북 증평군에서도 창문, 집기류가 흔들리는 등 진동이 감지됐다.
서울에서는 싱크대에 놓여진 그릇이 심하게 흔들리는 등의 진동이 감지돼 놀란 주민들이 집 밖으로 나오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진으로 아직까지 접수된 큰 피해는 없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200여 건의 지진 감지 신고와 문의가 들어왔지만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다. 시민들의 동요도 크지 않았다.
전북 익산 지진, 규모 3.5 → 3.9 . 사진=YTN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4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5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6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7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8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9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0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4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5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6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7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8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9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0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상에 이런 일이…“ 키퍼 세리머니 하는 사이 골문 안으로
李 “여야, 지역통합 관심을” 野 “2차 특검법 거부권을”
지방선거 기간 내내 특검 수사 이어져… 野 “新공안 통치”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