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가 가장 심한 앱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7 15:54
2015년 3월 17일 15시 54분
입력
2015-03-17 15:53
2015년 3월 17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 앱. (출처=AVG)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가 심한 앱’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가 심한 앱의 순위가 공개됐다.
17일 보안업체 AVG는 작년 4분기 전세계 100만 명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배터리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응용프로그램의 목록을 정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많은 삼성 제품은 기본 탑재 프로그램들에서 배터리 소모량이 컸다.
밑단에서 계속 실행되는 앱 중 가장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 앱은 삼성의 ‘비밍 서비스 for Beep'nGo’와 ‘시큐리티 폴리시 업데이트’(일명 KNOX)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페이스북’과 ‘웨이즈 소셜 GPS 맵스&트래픽’이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 앱이었다.
삼성의 미디어 앱 ‘와치온’도 사용자 자신이 시작하는 앱 중 가장 배터리 소모가 많은 앱 목록 1위를 차지했다. 이어 OLX 프리 클래시파이즈, 텔스트라, 스포티파이 뮤직, 아마존 안드로이드 등의 순을 기록했다.
데이터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앱에는 ‘데일리 메일 온라인’·‘텀블러’·‘페이스북’·‘인스타그램’·‘스포티파이 뮤직’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이어 ‘야후 재팬’·‘애플 데일리 앱’·‘야후 웨더’·‘네이버’ 순으로 집계됐다.
배터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임 앱은 킹의 ‘캔디 크러쉬 소다 사가’, ‘캔디 크러쉬쉬 사가’, ‘펫 레스큐 사가’로 나타났다.
4위는 슈퍼셀의 ‘클래시오브클랜’, 5위는 킹의 ‘팜 히어로스 사가’가 차지했다.
AVG는 배터리 소비량을 절감하고자 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앱 세팅’에 들어가 설정을 변경하기를 추천했다.
이에 따르면 페이스북 같은 앱의 경우 페이스북 채팅을 해제해 ‘메신저’ 앱만 사용하는 옵션도 있다. 또한 자동 백그라운드 다운로드 업데이트 간격을 길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근로자의 날’ 양대노총 서울 대규모 집회…교통혼잡 예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육아휴직 사용 남성 공무원 32.8%…5년새 2배 이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탈당 당했다”는 김남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