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다] 여성들이여! 메스방식 ‘여성성형’으로 당당해지자

  • 스포츠동아
  • 입력 2014년 10월 8일 06시 55분


이진우 원장
이진우 원장
■ 연세美산부인과 전문의 이진우 원장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관절에 무리가 가는 등 신체 곳곳에 이상 증후가 발생한다. 이 중에서도 여성들의 당당함을 떨어뜨리는 증상이 있다. 바로 늘어진 질 근육과 점막이다.

질 근육과 질 점막이 늘어지면 성관계 시 느껴지는 성감이 크게 줄어들 뿐 아니라 늘어진 질 점막으로 인해 딱 맞는 바지, 레깅스 등을 입을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질 점막이 심하게 늘어져 질 밖으로 나온다면 속옷에 쓸리는 등의 불편함까지 부를 수 있다. 따라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많은 여성들은 질 성형 자체를 쑥스럽고 민망하다는 이유로 방치하고는 한다. 그렇지만 늘어진 질 점막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질로 염증성 물질이 침입하여 2차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전에는 늘어난 질 근육과 점막을 개선해주는 수술을 ‘이쁜이 수술’이라고 칭하며 많은 여성들이 찾았다. 그러나 이쁜이 수술은 늘어져 있는 질 내부 근육이나 점막을 섬세하게 박리하지 못하고 질의 입구만을 줄여주는 방식이었다.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했고 오히려 수술 후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연세미성형외과의 질 성형수술은 출산 시 회음부 절개로 인해 질 입구가 넓어진 것을 좁혀주고 늘어진 질 점막을 섬세하게 박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 메스방식 활용하여 보다 섬세한 수술이 가능해

연세미산부인과의 질 성형수술은 기존의 레이저가 아닌 메스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하여 질의 근육까지도 죄어주기에 여성들에게 당당함을 선물해주고 있다. 늘어진 질 점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불편함을 해소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나 수면마취를 통해 수술이 시행되기 때문에 출산 이후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감이나 두려움으로 인해 수술 자체를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적절한 수술이라 할 수 있다. 또 질과 항문 사이 골반근육과 피부 조직을 재봉합하여 질과 항문 사이가 멀어지기 때문에 질 안으로 침입하는 대장균의 감염이 줄어들어 요도방광염이나 질염의 발생도 줄여준다.

여성의 늘어진 질 점막과 근육은 상당한 불편함을 야기한다. 불편함과 동시에 여성의 자신감까지도 결여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평소 늘어진 질 점막과 근육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면 다른 수술에 비해 출혈과 붓기가 적어 빠른 회복이 가능한 메스방식의 수술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연세美산부인과 전문의 이진우 원장|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래부교수·연세미산부인과 원장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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