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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금개구리 발견 “물 위에 금덩어리가 헤엄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4 10:58
2014년 6월 4일 10시 58분
입력
2014-06-04 10:37
2014년 6월 4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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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논산환경센터 제공
‘논산 금개구리 발견’
충남 논산에서 금개구리가 발견돼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논산에서 발견된 금개구리는 온 몸이 금색 빛깔을 띠고 있는 세계적인 멸종 희귀종으로 우리나라에서 멸종위기종 2급으로 분류해 있다.
논산환경센터 권선학 대표는 지난 3일 “산 주민으로부터 금개구리 서식에 대한 제보를 받고 수차례 답사와 관찰을 거친 결과 논산시 광석면 소류지에서 금개구리 1마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참개구리로 착각했으나 지난달 초순부터 집중관찰(울음소리, 수온, 활동영역과 형태 등)을 통해 금개구리가 살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생태학적 가치가 큰 만큼 보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국내 금개구리 서식지는 충남 태안(두웅습지), 경기도 성남시(습지생태원), 세종시(장남평야), 충북 청원(연제방죽) 등 30여 곳으로 알려져왔다.
논산 금개구리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신기하군요 정말”, “금개구리네요”,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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