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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SKT, 아이리버 인수의향서 제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6-03 17:59
2014년 6월 3일 17시 59분
입력
2014-06-03 17:24
2014년 6월 3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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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아이리버 인수의향서 제출
SK텔레콤이 아이리버 인수전에 뛰어든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아이리버 매각 주관사 다이와증권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현재 SK텔레콤 이외에도 일본계 음향기기업체와 국내 사모펀드 등이 아이리버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이 아이리버 인수를 검토한 이유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앱세서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앱세서리는 앱과 액세서리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결해 사용성을 확장시켜주는 주변기기를 말한다.
그동안 SK텔레콤은 초소형 빔프로젝터 ‘스마트빔’과 교육용 로봇 ‘알버트’ 등 다양한 앱세서리 제품을 출시해왔다. 아이리버는 MP3플레이어 뿐 아니라 저가 스마트폰과 블랙박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회사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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