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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가재 발견에 “무슨 가재가 이렇게 귀엽다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12 12:12
2014년 4월 12일 12시 12분
입력
2014-04-12 11:48
2014년 4월 12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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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희귀 가재 발견
희귀 가재가 발견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호주 생물학 연구진이 최근 초미니 신종 희귀 가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희귀 가재는 평균 12~18mm 크기로 보통의 가재가 50㎜인 것과 비교할 때 매우 작은 편이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월리스 호수 늪지대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 몸집 때문에 천적들이 먹이가 되기 쉬울것 같지만 이 가재는 날카로운 발톱과 민첩한 몸놀림으로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발톱을 이용해 물 속 은신처를 구축하는 데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희귀 가재들은 주 서식지가 주변 개발 공사로 파괴되면서 멸종위기에 처했다. 이에 호주 국립공원은 이 가재들의 보호 활동을 추진 중이다.
희귀 가재 발견을 접한 네티즌들은 "희귀 가재 발견, 무슨 가재가 이렇게 귀엽다니?" "희귀 가재 발견, 반드시 살아남아라" "희귀 가재 발견, 이런 가재가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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