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마 헤라클레스, 체조 선수가 꿈… “흠 잡을 곳 없는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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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3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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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8살 꼬마 헤라클레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에 대한 소식을 보도했다.

8살 꼬마 헤라클레스로 불리는 이 아이는 아일랜드 킬데어에 거주하고 있는 브랜든 블레이크라고 한다.

이 아이는 다른 또래 아이들과 달리 식이요법과 운동에 빠져 보디빌딩을 하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봐도 알 수 있듯이 완벽한 복근을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8살 맞아?”, “복근이 장난 아니네”, “나도 운동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아이는 체조 선수가 되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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