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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대부분 녹슬어… “재건축해야겠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11:23
2014년 3월 19일 11시 23분
입력
2014-03-19 11:04
2014년 3월 19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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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최악의 기숙사 사진에 네티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기숙사’라는 제목으로 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한 대학교 기숙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숙사의 외관과 건물 내부가 담겨 있다. 세련된 고층 건물과 달리 기숙사 내부의 화장실 세면대는 물이 흥건하고 대부분 녹이 슬어 있는 모습이다.
심지어 기숙사의 벽면에는 곰팡이가 덕지덕지 피어 있어 끔찍함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이 기숙사의 식당에서는 감자, 치킨, 소시지 등이 매일 똑같은 메뉴로 나와 학생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최악의 기숙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숙사 정말 장난 아니다”, “저런 곳에서 어떻게 생활해?”, “재건축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기숙사는 약 1200여 명의 학생이 한 달에 8만 원을 내고 생활하는 곳으로 학생들이 건물 내부를 직접 촬영해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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