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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211대란’에 ‘시끌’… “미안하지만 난 약정의 노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1 14:04
2014년 2월 11일 14시 04분
입력
2014-02-11 13:55
2014년 2월 11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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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211대란’
일명 211대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유명 휴대전화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번호이동 아이폰 5S, 갤럭시 노트3 할부원금 10만 원대’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같은 시간, 휴대전화 판매점들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갤럭시 노트3, 아이폰 5S 10만 원’이라는 공지를 전했다.
이 때문에 실제로 전국에서 ‘스마트폰 가격대란’이 발생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일부 지점에서는 내방으로만 신청서를 받아 새벽 3시쯤에 직접 매장을 수백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전화 211대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안하지만 난 약정의 노예”, “휴대전화 211대란? 그래도 번호이동은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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