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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아이하고 어른하고 농구하는 줄 알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14:26
2014년 1월 14일 14시 26분
입력
2014-01-14 14:26
2014년 1월 14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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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커다란 이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는 중이다. 사진을 살펴보면 평범한 체구의 학생들 사이로 유난히 커다란 키를 가진 사람이 보인다.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신기함을 자아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를 본 네티즌들은 “초등학생 맞아?”, “어른하고 꼬마들이 하는 것 같아”, “장래가 촉망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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