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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망친 아기, 흰 반죽으로 뒤범벅… “이를 어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0 14:43
2013년 12월 20일 14시 43분
입력
2013-12-20 14:33
2013년 12월 20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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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 모습이 포착돼 큰 인기를 모았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이름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자 조리대 위에서 반죽을 뒤집어 쓴 채 허우적대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보인다.
아기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일어난 일로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피자를 망친 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자 먹으려다 일만 커졌네”, “치우는 게 일이네”, “엄마한테 혼날 일만 남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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