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 방송 의상 모아보니… “바탕화면 굿!”

공서영의 과거 방송 의상이 뭇 남성 네티즌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잇다.

XTM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는 공서영 아나운서가 그동안 초미니 의상을 입고 나오면서 관심을 모았다. 일부 남성 네티즌들은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돌려보고 있다.

남성 채널답게 의상을 선정한다는 공서영 아나운서에 많은 네티즌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초미니 의상을 입은 공서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요”, “전 이거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 정말 대박입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최근 공서영 아나운서는 한 연예기획사와의 계약 체결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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