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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년 전 아이손 혜성, 처음이자 마지막… “새벽에 일어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18:45
2013년 11월 29일 18시 45분
입력
2013-11-29 17:17
2013년 11월 29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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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ASA
‘45억 년 전 아이손 혜성’
45억 년 전 아이손 혜성을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할까?
45억 년 전 태양계 형성 이후 태어난 것으로 추측되는 아이손 혜성이 내달 1일 우리나라 동쪽 하늘에서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천문학계에 따르면 ‘아이손 혜성(C/2012 S1, Comet ISON)’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새벽 3시 48분, 초속 393km라는 가공할 속도로 태양과 가장 가까운 지점(근일점)을 스치듯 통과했다.
‘45억 년 전 아이손 혜성’은 태양에 근접할수록 몸체를 이루는 먼지와 얼음이 기체로 변하면서 밝아진다. 오는 1일 날씨가 맑다면 동쪽 지평선 부근에서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45억 년 전 아이손 혜성’을 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관측 기회를 위한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5억 년 전 아이손 혜성’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봐야 하나?”, “평생 한 번 볼까 말까인데”,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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