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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년 전의 사랑, 남녀 이성표현 드물어… “정말 애틋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1 12:58
2013년 11월 21일 12시 58분
입력
2013-11-21 12:56
2013년 11월 21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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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4400년 전의 사랑’
네티즌들 사이에서 ‘4400년 전의 사랑’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400년 전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4400년 전 이집트에 살던 부부로 여자는 메레티테스라는 이름의 사제이고 남자는 파라오의 궁전에서 공연했던 가수 카하이다.
이들 부부는 카이로 인근에 있는 사카라에 있는 한 무덤에 매장됐다. 고고학자들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조각된 부장품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부장품에서 여자는 남편의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고 있는데 고대 이집트에서 남녀가 친근감을 표현하는 유물은 매우 드문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
‘4400년 전의 사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정말”, “이런 부장품도 있구나”, “4400년 전이라니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카라는 고대 이집트 왕조의 묘소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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